어릴때부터 팔이 부풀러 오르는 불치병으로 많은 놀림과 서러움 많이 받았지만 굴하지 않고
연기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서
자신의 꿈을 이루는 이야기를 듣고 저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.
자신만의 행복이 아닌 자신과 같은 처지의 사람들의 걱정을 하는 천사 같은 마음에 정말 많은 감동받았습니다.
많은 사람들이 이 사연을 듣고 김연빛나라님을 응원해주고 세상에 많은 편견이 바뀌었으면 좋겠네요.
www.youtube.com/channel/UCsD_YVbYBLAtyrkDeYB4-Zw